‘노동 재앙’ 자초한 한국노총 “위원장이 전부 합의해줄 줄이야”
4월 노사정위 나오며 “5대수용불가”
7월 “일반해고·취업규칙 철회면 복귀”
8월 복귀하면서 “2개는 결사반대”
15일 합의문엔 핵심쟁점 그대로 수용

“정부 협박에 시달리다 야합에 가담”
외곽지원하던 민주노총도 비판 나서
: 20150915 20:13 | : 20150916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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