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상태 전 사장은 2006년 대우조선해양 대표이사에 취임한 뒤 2009년 한 차례 연임해 2012년까지 최고경영자를 지냈다. 남 전 사장은 재임기간 동안 대학 동창인 정아무개(65·구속)씨가 대주주로 있는 회사 부산국제물류(BIDC)에 일감을 몰아주고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대우조선 분식회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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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4
‘수조원 분식 의혹’ 대우조선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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