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세화 칼럼] 혐오의 정치학
최근 5·18민주화운동과 관련하여 문제를 일으킨 자유한국당 소속 세 국회의원은 스스로 ‘혐오의 정치’의 달인임을 보여주었다. 그들에게 정치는 혐오의 언어로 혐오감정을 부추기는 것이다.
: 20190214 18:06 | : 20190214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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