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과 악’ 경계 지운 존 말코비치의 카리스마

냉혈한 리플리를 주인공으로 한 패트리샤 하이스미스의 범죄소설 ‘리플리’ 시리즈는 영화를 통해서 더... [2005-10-05 17:37]
야구에 미친 내 남자, 누가 좀 말려줘요

나를, 여자를 미치게 만드는 ‘남자’는 크게 두 부류다. 싫은데, 그래서 만나기 싫은데 죽도록 따라붙는... [2005-10-05 17:36]
10월 6일 새DVD

신데렐라SE 감독 해밀튼 루스크, 윌 프레드 잭슨/화면비율 1.33:1 스탠다드/사운드 DD 5.1 & DEHT Mix 5.1 디즈니... [2005-10-05 17:34]
“직감으로 영화를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

"나이가 들수록 영화가 좋아집니다. 다양한 형식에 대한 도전을 계속해 나가고 싶습니다" 6일 개막하는... [2005-10-05 17:09]
사랑 이어붙인 14종 세트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이라…. 그런 걸 꼽으며 사는 사람도, 꼽아본들 꼽을 수 있는 사람도... [2005-10-05 16:58]
스크린, 순수미술을 훔치다

대중예술의 대표격인 영화와 순수예술인 미술은 멀고도 가까운 예술 장르다. 장면 하나하나가 ‘한 폭의... [2005-10-05 16:57]
그녀는 예뻤다 그러나 그녀의 연기는

관객이기만 했던 시절, 나는 영화배우를 철저하게 엔터테이너로 바라봤다. 연기든 외모든 뭐든 한 가지 미덕만... [2005-10-05 16:54]
양택조, 조감독으로 부산영화제 참석

인기 탤런트 양택조(66)가 영화 조감독 자격으로 부산영화제를 찾을 예정이다. 간 이식 수술 후 최근... [2005-10-04 15:29]
‘너는 내 운명’ 195만명, 2주연속 1위

멜로영화 '너는 내 운명'이 깊어가는 가을과 함께 관객을 사로잡고 있다. 더불어 박스오피스 1-4위를 모두... [2005-10-04 14:13]
뉴질랜드영화 22편 한국에

등에서 풍경의 잔상만 아련하게 남아 있는 뉴질랜드가 영상을 통해 한국 관객과 깊이 있는 만남을 가진다.... [2005-10-03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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