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유준의 공감하는 서양음악
서양음악의 보편성과 특수성, 이제 발화 위치를 고민할 때
2017-12-21
익숙하고도 낯선 ‘세계음악’, 서양이 비서양을 만나는 법
2017-12-07
블루스 피플, 차이를 넘어 교감하는 청각 공동체
2017-11-23
19세기 등장한 축음기와 음반, 드디어 ‘만인의 노래’를 담다
2017-11-09
20세기 이후의 클래식, 다양하고 복잡하게 청중과 대화하다
2017-10-26
다른 혹성에서 불어오는 바람, 쇤베르크의 무조음악
2017-10-12
부르주아 문화에 저항하는 보헤미안 음악가의 탄생
2017-09-14
‘진지한 고급 음악’ ‘가벼운 저급 음악’ 구분은 왜 만들어졌나
2017-08-31
민족음악엔 민중의 국제적 연대가 담겼다
2017-08-17
브람스도 바그너도 독일 ‘민족음악’ 벗어나지 못했다
2017-07-27
‘혁명적 시민’ 재현한 베토벤, 지금은 누구를 위해 울리나
2017-07-13
모차르트 천재성의 원천은 ‘공감’이었다
2017-06-29
서양음악사의 시민혁명이 소리를 내다
2017-06-16
바로크시대 작곡가들의 야심만만한 도전
2017-06-01
누가 세상이라는 극장의 주인공이 될까
2017-05-18
한반도 서양음악의 뿌리는 루터 종교개혁
2017-04-27
서양 근대문화가 제시한 음악적 타협과 절충
2017-04-13
인쇄혁명, ‘읽는 음악’ 시대를 열다
2017-03-30
인간의 힘으로 ‘조율 한번 해냅시다’
2017-03-16
‘지금 여기’ 한국인의 서양음악
2017-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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